도꼬마리 열매판매,효능,부작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도꼬마리는

외래종이면서 한국에 토착화된 식물입니다.

키는 1m정도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으며 줄기는 굵고

곧게 서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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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잎겨드랑이사이에서 뭉쳐서 달리며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갈고리 같은 돌기가 있어

사람의 옷에 잘 달라 붙는 형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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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열매를 창이자라고 부르며 약용하며

잎을 말려 가루를 내어 술에 타서 복용을 하거나

즙을 내어 복용하는등 약용 합니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합니다.

봄에 어린잎은 나물로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합니다.

잎과 즐기,뿌리,열매까지 모두 약용하는 약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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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창이자의 효능

치풍,평산제,거풍,두통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치통치료에는 말린 도꼬마리를 진하게 다려

입안에 넣고 있다가 반복을 하면 치료가 되며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는경우등 잇몸병을 치료하는데 쓰입니다.

비듬,건선피부,치질,옴,가려움등 피부병에는 줄기와 잎을 달여서

매일 씻어내거나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염,축농증 증상을 개선하고 술중독과 통증완화,

면역력강화에 도움을 주며 중풍예방,사지경령과 통증,

관절염,신경통,노화방지,감상선기능저하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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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의부작용

도꼬마리의 가시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과다복용을 삼가하여야 하며

과다복용시 두통,복통,어지럼증,몸이붓거나,무력감,황달등

이상반응이 생기므로 적당량을 드시것을 권고드리며

달이거나 볶아서 사용하면 독성을 감소하기 때문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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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의 번식은

가을에 심거나 봄에 파종을 합니다.

열매를 물에 2일정도 담가 불린후에

심으면 발아률이 높아집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고 적응력이 강해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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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창이자 열매 100개 5,000원

배송료 4,000원

 

도꼬마리 열매 250g (약 1,200개)

배송료 4,000원

 

 

줄기+잎 건조한것  450g 35,000원

배송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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