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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씨앗3

조팝나무 씨앗 판매 조팝나무 씨앗 채취하기조팝나무꽃이 지고난뒤에 5월 20일경에열매가 달리는데 열매가 터지기전에 씨앗을 채취합니다.​  열매가 터지기 직전의 모습입니다.살짝 건드리기만 하면 눈내리듯 우수수 종자가 떨어집니다.​​넓은 그릇을 밑에 받쳐놓고 열매를 한줄기 한줄기 훌듯이 채취합니다.​햇볕에 말리니 열매가 모두 터졌습니다.​​작고 길쭉한 모양의 종자들이 남습니다.​씨앗이 아닌것은 모두 골라내는 것이 큰일입니다.​​조팝나무씨앗 2,000립 7,000원배송료 4,000원​조팝나무씨앗 200립 2,000원배송료 4,000원 2024. 5. 20.
조팝나무발아 방법, 씨앗 판매 5월15일경 채종한 조팝나무 씨앗이 5일만에 발아가 되었습니다. ​ ​ ​ 4월20일경에 활짝 핀 조팝나무 입니다. 점점 더 많은 꽃을 줄기에 가득 매달고 핍니다. 온통 하얀꽃으로 조를 튀겨 놓은 듯하다고 하여 조팝나무입니다. ​ ​ 5월초까지는 꽃을 계속해서 피웁니다. 울타리용으로 심어도 좋고 관상용으로 어디든 심어도 보기 좋은 나무 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며 추위에 강하여 전국 어디든 재배가 가능합니다. 키가 1,5m정도 자라며 오래 될수록 많은 가지가 뿌리로 부터 나와 풍성하게 자랍니다. 어느정도 자라면 가지를 잘라 주면 더 많은 가지를 만듭니다. ​ ​ 5월중순경 꽃이 지고 열매가 누렇게 되면 열매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자람에 흔들리면 씨앗들이 우수수 바람에 날아가 떨어집니다. 조심스럽게 가.. 2022. 5. 25.
조팝나무씨앗 판매 조팝나무씨앗 판매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나무 입니다. 줄기를 타고 많은 꽃들이 피는데 마치 팝콘을 튀겨 놓은듯 줄기전체를 덮어 수많은 꽃을 피웁니다. 중국에서는 조팝나무를 수선국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의 전설은 효성이 지극한 수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전쟁터에서 죽은 아버지의 무덤가에서 자라는 나무를 가져와 집에 심어 놓았는데 흰꽃이 만발하여 아버지의 넋을 기리는 나무가 되었고 나무의 이름을 수선국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튀긴 좁쌀을 붙여 놓은 듯한 꽃을 핀다고 하여 조팝나무라고 이름이 지어 졌습니다. 많은 꽃 무리가 보기 좋아 조경용으로 식재를 하면 좋은 나무 입니다. 또한 조팝나무는 한방에서 약재로도 사용을 하는 약용식물이기도 합니다. 키는..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