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다래덩굴,미후등 판매

다래나무줄기/미후등/다래나무뿌리의 효능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댜래나무과의 덩굴성

낙엽관목인 다래나무는 4~5월에 새순이 나오면

새순을 따서 다래나물로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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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경에는 암치료에 효능이 탁월한

다래 수액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야생 다래덩굴의 수액은 30~40대 여성의

성기능장애(질건조) 에 효능이 있으며, 부종,

신장병 환자에게도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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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경에 흰꽃을 피우고 10월이면 열매가 달립니다.

달콤한 다래 열매는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 졌으며,

다래주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주며,

이뇨,강심,강장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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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래 줄기는 미후등이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합니다.

미후등은 불면증, 식도암,유방암, 기관지염,

혈액순환, 관절염등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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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뿌리의 효능

다래나무 뿌리는 가을~겨울에 채취하여

미후리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합니다.

중풍, 신장염, 간질환, 몸이 부었을때,

관절염, 위염 ,급성간염,소화불량,구토등에

말린 다래덩굴뿌리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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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된 다래나무는 뿌리가 사방으로

5M이상은 뻗어 나가며 자랍니다.

뿌리가 뻗으며 새순이 나와 곁에서 또 싹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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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것은 썩어 목질화 되어 가면서

없어지고 새로운 다래나무뿌리가 뻗어 나갑니다.

땅이 더 얼기전에 다래나무 뿌리 일부를

캐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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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덩굴나무의 주변을 파면서

다래덩굴뿌리를 캐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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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덩굴뿌리를 뻗어나가면서

새로운 다래덩굴을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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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된 다래줄기는 굵기가 3cm이상 됩니다.

​겉껍질을 벗겨내고 손질하여 건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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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다래 덩굴 줄기(미후등) 1kg  20,000원

배송료 4,000원

건조 다래 덩굴 뿌리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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