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종자 판매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도꼬마리는 외래종이 들어와 토착화한 식물입니다.
종자를 봄에 파종을 하거나 가을에 직파를 하여
가을에 종자를 수확하여 전초를 약재로 사용 합니다.
비교적 생명력이 강하고 습기나 건조에 강한 모습을 나타 냅니다.
어디에서든 잘 자라지만 유기질성분이 있는
땅에서는 더욱 잘 자랍니다.
가시가 있는 도꼬마리의 종자는
한방에서 창이자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합니다.
피부에 하얀어루러기가 생기는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백납이라는
피부병에 특효라고 합니다.
도꼬마리를 가루를 내어 환부에 바르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합니다.
또는 1회 기준 창이자4~5g을 달여서
4~5회 나누어 복용하고
환부에 바르거나 씻어내는 것을 병행하여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시가 있는 도꼬마리 열매는
몸에 잘 달라 붙습니다.
도꼬마리가 있는 밭에 들어 갔다 나오면
온몸에 수많은 열매가 붙어 떼어 내는데
애를 많이 먹는데 여기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라 찍찍이(벨크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꼬마리열매/창이자100개 5000원
배송료 4000원.
250g(약1,200개)30,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