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미자 판매
낙엽활엽관목인 가막살나무는 높이 2m 가량 자라며
계곡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랍니다.
5월에 무리 지어 피는 흰꽃은 마치 까마귀가 먹는 하얀 쌀과
비슷하다고 하여 가막살나무라고 합니다
가막살나무의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강하다" 입니다.
봄에 피는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어도 좋은 나무 입니다.
열매는 9~10월에 빨갛게 익으며
한방에서는 협미자라고 하여 약용합니다.
줄기와 잎도 협미라하여 기생충구제와 해열,해독에 쓰여 집니다.
가막살열매에는 사과산과 구연산이 풍부하여
과실 효소를 만들어 먹으면 피로와 권태,동맥경화 에방에 좋은 약재 입니다.
설탕과 함께 1:1로 섞어 효소를 만들어 먹습니다.
또는 담금주를 담가 하루 20CC 정도 마시면 건강 활력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과민성피부염,종기로 인한 발열,풍열로 인한 감기에
소아의 기생충 구제약으로 이용 됩니다.
한약서에 가막살열매는 삼충을 다스리고 위로 치밀어오르는 기를 내리며
소화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라고 합니다.
어혈을 잘 없애고 이질을 멎게 하며 부기를 가라 앉히고
고주와 뱀독을 제거 한다라고 합니다.
매혹적인 강열한 붉은 열매는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어도 좋은 나무 입니다.
가막살 나무 열매(협미자) 2kg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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