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개별꽃 종근 판매
깊은 산속 나무밑에 그늘진곳에서 자라는
키작은 야생화 개별꽃 입니다.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길고 추운 혹한을 이기고 산골의
숲속에는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작은 풀들이 많이 올라 오기 시작 합니다.
개별꽃은 키가 작고 앙증맞게 피는 꽃이 아름다워
꽃말은 귀여움입니다.
태자삼,들별꽃이라고도 부르며
연약하게 보이고 작아보이지만 뿌리를 캐어보면
인삼모양으로 생겼으며 개별꽃의 효능을 보면
사포닌이 풍부하고 기력을 회복하고 허약체질개선,위장병,
아토피등 피부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약초입니다.
전초를 채취하여 건조후에 달여서 복용을 합니다.
보통은 무리지어 자라며
작은꽃이 많이 피는 모습을 4월~5월경에 볼 수가 있습니다.
개별꽃은 숲속의 나무밑에서 주로 자라므로
서늘하고 그늘진곳,습기가 있는곳,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 심는것이 좋겠습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면 씨앗이 터져 주변으로 많은 번식을 합니다.
뿌리를 살짝 캐어 살펴봅니다.
뿌리가 아직은 어려 보이지만 1년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개별꽃 필요하신분
개별꽃 노지월동 20주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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