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야초 산박하 발아하기
실내에서 3월27일 파종후
5일후 발아가 거의(90% 이상) 다 된것
같습니다.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박하는
줄기는 네모진 형태를 하고 있으며 자주색꽃을 6~8월에 핍니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숲속의 가장자리에서 주로 발견이 됩니다.
씨앗을 심고 햇빛과 물관리만 잘해주면
5일만에 모두 발아가 됩니다.
씨앗을 뿌린뒤에 습도 유지를 위해
비닐을 덮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온도는 20도C 내외
발아의 3요소
햇빛,습도,온도만 잘 지켜주면 모든씨앗은 쉽게 발아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번 심어놓고 발아가 되기만 기다릴뿐
물을 주지 않아 씨앗이 말라서 죽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싹이 나오고 뿌리를 뻗을때까지는 습도가 있어야 살아납니다.
뿌리를 뻗은후에는 스스로 뿌리를 통해 수분을 빨아 들이므로
자주 물을 안주어도 죽지는 않습니다.
씨앗이 마른상태로 있다가 비가 오거나 하면 발아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너무 깊게 심어 발아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씨앗크기의 3배 정도를 흙으로 덮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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