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효능,번식,씨앗 판매

야생화 범부채 효능,번식,씨앗 판매

 

범부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꽃은 7~8월에 피는 여름꽃입니다.

키는 50~100cm정도 자라며

가지가 갈라져 가지끝에 범무늬를 한

황적색의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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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무늬가 범의 문양과 닮았고

잎의 모양이 부채를 펼친것과

같다고 하여

범부채라고 이름 지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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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새끼줄 꼬듯 말리면서

시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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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꽃 밑으로 열매가 점점 커지기 시작 합니다.

꽃이 예쁘고 열매도 예뻐서

관상용으로 보기 좋은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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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계속해서 피고 열매도 계속하여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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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다른꽃과 함께 심어 감상하여도 좋은 식물입니다.

다년생이므로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꽃을 볼 수 있어 좋은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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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경에 열매가 달리고

열매가 터져 검은 종자가 포도송이처럼

뭉쳐 있어 그 또한 보기 좋은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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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의 효능

범부채의 뿌리를 약용 합니다.

범부채의 뿌리를 사간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을 하는데 해독의 효능이 있어

인후염,펀도선염,목주위의 임파선염에

소염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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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껍질이 터져 검은 종자가 뭉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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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의 번식은 종자로 하며

가을이나 봄에 뿌리를 캐어 분주를 하여도

번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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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 씨앗 100립(3.5g) 2,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