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양지꽃 모종 판매
야생화 양지꽃은 척박곳이든 상관없이 어디든
양지 바른곳이면 잘자라는 우리나라 야생화 입니다.
산골에서 이른봄 가장 먼저 노란꽃을 피우기에 봄의 전령사라고도 합니다.
다년생 식물이므로 한번 화단에 심어 놓으면
매년 봄에 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개체수가 늘어나 더욱 덩어리는 커져서 풍성하게 꽃을 피웁니다.
추위에 강하고 건조에 강하여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키도 크지 않고 땅에 엎드려 자라듯 크는 식물이라
다른 식물이 나오기 전에 먼저 나와 꽃을 피웁니다.
노지월동한 모종 들입니다.
물빠짐이 좋고 척박한 땅에 심어놓으면 잘자랍니다.
어린잎은 식용할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치자연이라고 하여 식물전체를 약용 합니다.
토양에 관계없이 어디든 양지쪽에 심어 놓으면
잘자라며 비옥하지 않은 땅에서 키우는것이 좋겠습니다.
양지꽃 모종(대자) 1포트 9,000원
(4치) 1포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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