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씨앗 판매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식물 박주가리입니다.

땅속의 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어가면서

개체수를 늘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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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 꽃차례에

백색에 가까운 담자색으로 핍니다.

화관은 넓은 종처럼 생기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빽빽히 나 있습니다.

줄기나 잎을 잘라 보면 하얀 유액이 나오는데

독성분이 들어 있으며

데쳐서 잘우려낸후 연한순을 나물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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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는 약용합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껍데기에 티눈같은

거친 무늬가 있고

껍질이 배처럼 두쪽으로 갈라 지며

속에는 면사상 털이 있는 종자가 가득 들어 있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멀리 날라가 번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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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박을 닮아 박주가리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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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는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듯한 모양이며

한쪽에 명주실 같은 털이 있으며

종자의 털은 솜대신 도장밥과 바늘 쌈지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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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씨앗를 찧어서 상처에 바르면

지혈효과가 있고

새살이 오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박주가리는 잎부터 뿌리와 씨앗까지

먹지못하는것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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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의 줄기와 잎에서 나오는 하얀 유액은

사마귀를 없애는데 즉효 입니다.

약간의 독성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지만

좋다고 마구잡이로 먹고 쓰지 않고

과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할수 있는

좋은 약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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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의 효능은

기운을 보하고 원기를 돋구워 주며

젖을 잘나오게 하며 강장제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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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으로 양각채,백환등,작표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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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는 채취하여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사용하거나 생풀로 환부에

직접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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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강장,해독,허약증,발기부전,폐결핵,

종기,뱀,벌레에 물린 상처에 효능이 있습니다.

박주가리씨앗 100립 5,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