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반드시 온다라는 꽃말을 자닌 부용 입니다.
다른꽃말로는 매혹,섬세한 아름다움,정숙한여인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부용은 다년생으로 추위에 강하여 전국 어디든 재배가 가능합니다.
부용의 꽃은 크고 매혹적으로 생겼습니다.
부용꽃은 무궁화꽃과 유사하게 생겼으며 아침에 피고 오후에 지는 꽃으로
매일 계속해서 피는 꽃으로 무궁화보다는 더욱 크고 탐스럽게 핍니다.
계속해서 꽃봉우리가 생겨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합니다.
꽃의 색은 빨강,흰색이 있으며 종자로 번식을 합니다.
키는 80cm 내외로 자라며
매년 잎과줄기는 죽고 뿌리만 살아남아 봄에 다시 줄기와 잎이 나옵니다.
중국남부가 원산지이며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원예용이며
주로 남부지방에서 자랐으나 요즘은 강원도에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흰색의 꽃은 청순하고 정갈하게 생겼습니다.
부용씨앗(혼합색) 20립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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